아이코스를 사용하기 이전 오랜 기간 일반 연초를 피웠고 하루 흡연량은 10~15가치 정도의 수준 이었습니다. 액상 전자담배 잠시 이용한적 있고 금연껌, 니코틴 패치도 사용해 봤습니다만 언제나 다시 담배를 물고 불을 당기던 1인으로 아이코스에 관심을 가진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냄새 때문 이었습니다. 구입 전 방구석 어딘가에 쳐박혀 있는 액상 전자 담배의 두번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고심 끝 지난 5월 구입하게 10월을 가득 채운 현재까지 5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이코스를 피울때의 느낌은 전자담배를 처음 피울때의 느낌과 비슷합니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연초 생각이 안난다는점 입니다. 액상 전자담배를 피고 니코틴껌을 씹고 니코틴패치를 붙이고도 피우던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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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3.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