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이 어플은 몇년 전부터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컬러링 북 일명 추억의 색칠 공부 어플 입니다. 요즘 서점에 가면 다양한 컬러링 북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런 컬러링북의 역사는 200년도 넘지만 요즘 나오는 성인들을 위한 컬러링북은 2000년 중반 바쁜 생활 속 힐링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등장하여 2010년 중반을 지나는 시점 국내에 소개되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었습니다. 컬러링북은 재미를 위해 이용 되기도 하지만 심신안정, 스트레스감소, 집중력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많은 컬러링을 주제로 한 어플이 있지만 제가 선택한 어플은 RECOLOR 라는 어플로 심플한 이름 답게 잘 디자인된 직관적인 아이콘..
gif파일을 만드..아니 그리는 어플 folioscope 입니다. 센스 있으신 분들은 아이콘만 봐도 대충 아시겠지만 연속된 그림으로 움직이는 gif 이미지를 만들수 있는 그런 어플입니다. Folioscope 제한 없는 무료 앱으로 간간히 짧은(5초) 광고가 뜹니다만 이 정도면 모범적인 제작자라 할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이용해 봅니다. 처음 어플을 실행시키면 이런 모습입니다. 뭐 별다른건 없습니다. 가운데 흰색은 아마도 종이 일테니 눌러봅니다. 여기서 그림을 그리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 가볍게 둘러봅니다. 색상을 고를수 있는 탭이 있습니다. 21세기다운 6가지 색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연필처럼 생긴걸 터치 해보면 다양한 툴을 고를수 있네요. 지금은 사라진 윈도우의 추억의 그림판을 이용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