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시 추천하고 싶은 선물은 일본의 풍속화가 그려져 있는 부채입니다.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자 아사쿠사Asakusa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센소지Senso-ji의 나카미세도리Nakamise-Dori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고흐, 마네, 모네 등 서양의 유명 화가들에게 영향을 준 화가 가츠시카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1760~1849)의 풍속화가 그려져 있는 부채입니다. 일본 풍속화 부채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플라스틱 포장으로 부채의 펼친 모습을 알 수 있도록 하단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접혀있는 상태는 일반적인 부채와 같은 모습의 제품입니다. 엘라스틱 밴드가 끼워져 있어 고정할 수 있으나 부착되어 있는게 아니라 매번 이렇게 보관하는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다지 필요..
REVIEW
2018. 1. 1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