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 CLASSIC 2WAY BACKPACK 리복 무크지.

Reebok CLASSIC 2WAY BACKPACK은 2017년 7월 28일 발행한 리복의 무크지 입니다. 대형 서점 수입잡지 코너에서 볼 수 있는 Reebok CLASSIC 2WAY BACKPACK은 숄더백 혹은 백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키색 나일론 백을 담고 있는 상품으로 서점마다 가격이 약간씩 다르나 1만 중후반대에 구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다른 무크지와 비교해 인기 있는 브랜드가 아니다 보니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Reebok CLASSIC 2WAY BACKPACK

잡지라고 하지만 커버에는 상품 설명 투성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클래식 로고는 반갑네요.

앞뒤면에 비하면 옆면은 나름 깔끔합니다.

앞커버를 살짝 들추면 다양한 사람들의 착용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봉해 봅니다. 여타 무크지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박스와 작은 종이가 나옵니다. 기대도 안 했지만 더 작아요.

팜플렛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이것 때문에 사시는 분 없으니 패스.

박스를 열면 가방이 있습니다.

가로41cm 세로45cm정도의 사이즈로 질이 좋다고 볼수는 없지만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보통 에코백과 비슷하거나 조금 큰 사이즈 입니다.

상단과 앞쪽에 지퍼가 있어 여닫을 수 있습니다. 지퍼의 클래식 로고는 실리콘으로 되어 있네요.

오른쪽 하단에 로고와 함께 Reebok CLASSIC 이라고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구김이 좀 있지만 자수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안쪽에 작은 지퍼 포켓이 있습니다.

안쪽 지퍼포켓을 뒤집으면 리복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이 포켓을 이용해 깔끔히 정리 할 수 있습니다.

가지런히 정렬후 내부 포켓 사이즈로 접어 줍니다.

기장을 3등분 정도 하여 접어 줍니다.

접은 부분이 포켓에 가까워 지면 쑤셔 넣습니다.

넣으신 후 잘 정리하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다 호기심에 혹은 부록 때문에 하나 둘 구입하게 되는 일본 잡지나 무크지는 항상 질을 걱정하며 구입 하게 됩니다. 매번 사진에 속고 또 속지만 이번에 구입한 리복 무크지 <Reebok CLASSIC 2WAY BACKPACK> 는 속는 수준의 제품은 아닙니다. 딱 가격 정도의 퀄리티의 제품으로 이런 일본 잡지 부록에서 가지고 있는 단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패킹이 가능하고 간단하게 운동후 물품을 담거나 장바구니로 이용이 가능하며 가볍게 데일리로 이용 하기에 손색 없습니다. <Reebok CLASSIC 2WAY BACKPACK> 무크지는 크게 기대 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Reebok CLASSIC 2WAY BACKPACK BOOK (バラエティ)大型本 외국도서 저자 : 출판 : 寶島社(보도사) 2017.07.28 상세보기